아이패드 프로 m4가 출시되면서 이제 맥북을 사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심지어 아이패드 에어보다 성능은 훨씬 좋으면서 두께는 더 얇아졌는데요. 오늘은 아이패드 프로 m4 무조건 사야 하는 이유와 최저가로 구매하는 곳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m4 : 아이패드 에어보다 더 얇고, 더 가볍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 프로 구매를 주저한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아이패드 에어보다 무겁고 두꺼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 프로 m4는 아이패드 프로 역사상 최초로 에어보다 더 얇고, 더 가볍게 출시됐습니다.
심지어 많은 분들이 단순히 무게와 두께만으로 아이패드 프로의 엄청난 성능을 포기하고 에어를 구매하는 경우 많았는데요.
그동안 무겁고 두꺼워서 휴대성이 좋지 않다는 고정관념을 이번 아이패드 프로 m4가 확실하게 박살낸 것입니다.
현재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대비 30만원이 비싸지만 아이패드 프로 m4의 성능과 두께 그리고 무게를 생각한다면 30만원은 커녕 3,000만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추가로 m4칩의 성능은 향후 10년동안 다른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오랫동안 최고의 성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성능은 기본이고, 디스플레이는 현존하는 태블릿 중 최고의 화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피커도 좋고, 마이크도 좋고, 두께도 얇으면서 에어보다 더 가볍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m4, 드디어 맥북을 대체하는 아이패드가 나왔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m4는 선을 넘었습니다.
애플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각각 고유의 영역이 확실하게 존재했습니다.
예를 들어, 맥북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손에 들고 다니면서 컨텐츠를 보는 용도로는 활용하기 어려워 아이패드를 반드시 샀어야 했습니다.
반대로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어도 영상 편집을 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아 맥북을 구매했어야 했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프로 m4는 맥북을 사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맥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성능은 맥북과 똑같은 m4 칩이기에 물론이고, 파이널컷 프로나 로직에서도 맥북보다 훨씬 더 편리하게 촬영과 편집을 할 수 있고, 이번에 새롭게 나온 매직 키보드 단축키 덕분에 맥북을 사지 않아도 아이패드 프로 m4에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같은 용량을 선택했을 때 가격을 비교해보면 아이패드 프로 m4를 사는 것이 맥북을 사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선택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m4는 선을 넘었습니다. 맥북을 대체하는 아이패드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10년 이상 오래 쓰고 싶은 분들은 아이패드 프로 m4를 사야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제품을 한번 샀을 때 오래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 m4는 이런 분들에게 정말 딱 맞는 제품인데요.
m4칩은 현존하는 컴퓨터, 노트북에 들어가는 최고의 성능을 가진 부품입니다. 이 부품이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되었다는 것은 아이패드 프로 m4가 현존하는 태블릿 중 가장 성능이 좋다는 것입니다.
성능은 기본이고, 두께와 무게도 에어보다 가볍기에 모든 면에서 현존하는 태블릿 중 가장 뛰어난데요.
향후 10년동안 m4칩의 성능을 뛰어넘는 아이패드는 애플 말고는 다른 회사에서 나올 수가 없기에 아이패드를 오래 쓰고 싶으신 분들은 아이패드 프로 m4를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또한, 그동안 영상 편집이나 음악 편집 프로그램으로 파이널컷 프로나 로직을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맥북을 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이전까지는 아이패드 프로로 영상, 음악 편집을 할 수는 있었는데 너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 프로 m4는 성능은 물론이고 맥북보다 더 좋은 인터페이스로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m4가 가진 성능과 기능을 봤을 때 지금 가격은 너무나도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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