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특례대출 대환, 1주택자 가능한지 알려드립니다!

내년 2024년 1월부터 신생아 특례대출이 시작됩니다. 많은 분들이 대출조건을 알아보고 나서 궁금한 점이 많으실텐데요. 특히 기존 대출받은 것을 신생아 특례대출 대환이 가능한지, 1주택자도 가능한지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생아 특례대출 대환, 조건만 갖추면 가능합니다.

먼저 신생아 특례대출 조건이 궁금하신 분들은 ‘신생아 특례대출 조건 총정리’ 여기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생아 특례대출 대환이 가능한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원칙적으로 신생아 특례대출의 조건은 ’23년 출산을 한 무주택인 사람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국토부에서는 1주택자에 한해서만 대환대출을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주택담보대출로 집을 구입한 1주택자가 ’23년 출산을 했으면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신생아 특례대출로 바꿔서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1주택자에 한해서만 가입이 가능한 것이니 다주택자는 신청이 불가능한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세자금에서 구입자금 대출로 갈아타기도 가능, 특례대출을 여러번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구입자금 대출과 전세자금 대출 2가지로 운영됩니다. 많이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전세대출을 받다가 상환하고 주택을 구입할 때 구입자금 대출로 갈아타기도 가능한지에 대한 것인데요. 가능합니다. 또한, 특례대출을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아 집을 구입한 뒤 2년 뒤에 매도하고 다시 집을 구입할 때 조건만 맞으면 신생아 특례대출을 또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반전세도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합니다. 불가능 한것은 구입자금과 전세대출을 동시에 받는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동시에 받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세에서 구입으로 갈아타기나 여러번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신생아 특례대출 금리는 5년 이후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신생아 특례대출 금리는 고정금리로 5년동안 적용됩니다. 예외로 대출받은 기간 내에 자녀를 추가로 출산하게 되면 1명당 5년이 자동으로 연장되고 금리도 0.2%가 추가로 인하됩니다. 이 경우를 제외하고는 5년, 고정금리로 운영되기 때문에 5년 후에는 금리가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도 기준이 있는데 대출 종료시점의 소득에 따라 해당 시점의 시중 은행 금리를 적용받을지, 신생아 특례대출 금리의 상한선을 적용 받을지가 결정됩니다.

  • 소득 8,500만원 이하(구입자금 대출 기준) : 아무리 높아도 신생아 특례대출 금리의 상한선인 2.7%를 적용받게 됩니다.
  • 소득 8,500만원 초과(구입자금 대출 기준) : 해당 시점의 은행 대출금리를 적용받게 됩니다.
  • 소득 7,500만원 이하(전세자금 대출 기준) : 아무리 높아도 신생아 특례대출 금리의 상한선인 2.3%를 적용받게 됩니다.
  • 소득 7,500만원 초과(전세자금 대출 기준) : 해당 시점의 은행 대출금리를 적용받게 됩니다.

특례대출의 금리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소득기준만 맞으면 기존 금리를 적용해준다는 것이 국토부의 방침입니다. 오늘은 신생아 특례대출 대환, 1주택자 가능여부 등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알려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제도를 통해 혜택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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