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신청방법, 인천/김포 가능여부, 가격 등 총정리!

다음달부터 한달에 6만 5천원이면 지하철, 버스, 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한 기후동행카드가 출시됩니다. 출퇴근을 대중교통으로 하는 분들에겐 정말 좋은 혜택인데요. 오늘은 기후동행카드 신청방법, 인천/김포 가능여부, 가격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신청방법 : 온라인, 오프라인 2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신청방법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온라인과 실물카드를 직접 발급받는 오프라인 2가지 방법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온라인 신청방법은 서울시 교통카드 어플을 설치하고 신청하면 됩니다. 오프라인 신청방법은 서울 지하철 전체 역에서 이번달 28일부터 실물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 전체 주민센터에서도 실물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물카드의 경우 카드 제작비 3,000원을 지불해야 받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온라인 : 서울시 교통카드 어플을 설치한 후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발급 가능
  2. 오프라인 : 서울시 모든 지하철역, 주민센터에서 3,000원 지불 후 발급 가능


인천, 김포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후동행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은 지하철, 버스, 따릉이 이렇게 3가지 교통수단입니다. 먼저 서울 지하철과 서울 시내버스, 마을버스는 당연히 기후동행카드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천과 김포도 기후동행카드에 동참하기로 했는데요. 김포 골드라인 지하철과 공항철도도 기후동행카드 적용을 받아 서울로 출퇴근하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 김포 지하철은 기후동행카드에 포함되지만 버스는 대상이 아닙니다. 서울로 들어오는 광역버스의 경우 기본요금과 환승시스템이 달라 추후 적용 예정이라고 하니 이 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기후동행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항목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지하철 : 서울 지하철 1~9호선, 김포 골드라인,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경춘선, 수인분당선, 신림선, 우이신설선
  2. 버스 : 서울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제외)
  3. 따릉이 : 1시간 이용권 무제한 이용 가능
기후동행카드 신청방법 이용가능한 대중교통 가격 정리표


기후동행카드 가격은 한달 6만 5천원 정액제로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합니다.

기후동행카드 가격은 한달에 6만 5천원 정액제로 운영됩니다. 6만 5천원만 내면 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횟수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한데요. 특히, 매일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은 1,250원입니다. 예를들어 현재 김포에서 서울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경우 한달 교통비가 11만 6천원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면 절반인 6만 5천원으로 이용이 가능하게됩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기후동행카드 정책은 5월까지 시범운영 후 미비점과 보완사항을 종합하여 내년 하반기부터는 교통수단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식 운영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참고해서 많은 혜택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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