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 정지 중 후방추돌을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교통사고는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합의금을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오늘은 교통사고 4주진단 합의금 통원치료만으로 333만원 받은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통사고 4주진단 합의금 통원치료로 많이 받는 방법 : 첫 한달이 제일 중요합니다.
태어나서 처음 교통사고를 당하는거라 정말 많이 당황해서 어떤 것부터 해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사고 다음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난 후 합의금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교통사고 4주진단 합의금”을 검색하면 대부분 손해사정사, 법무법인의 광고였고, 그나마 있는 정보들은 정확한 근거가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합의금을 최대한 많이 받고 싶었고, 제대로 받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지인 중에 손해사정사가 있었고 물어보고 싶은 점과 교통사고 4주진단 합의금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는 점을 정리해서 물어봤습니다.
그 결과, 최초 보험사에서 제시한 40만에서 최종 333만원에 합의할수 있었고 그것도 입원치료가 아닌 통원치료만으로 보상 받았습니다.
교통사고 4주진단 합의금을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서는 “입원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그런데 저는 회사원이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어서 입원치료가 불가능했고 통원치료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통원치료만 받으면 교통사고 합의금을 적게 받는다라는 말들이 있어 걱정했었는데요.
통원치료를 받아도 교통사고 합의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처음 한달동안 통원치료”를 최대한 많이 받는 것입니다.

위 사진은 제가 교통사고 4주진단을 받고 첫 한달동안 “한방병원”에 18회의 통원치료를 다닌 내역입니다.
4주라는 28일 기간동안 18번의 통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처음 한달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첫 한달동안은 횟수에 제한없이 통원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달이 지나면 주 3회로 치료횟수를 제한하고 그 이상 받게되면 보험사에서 지불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험사에서 교통사고 합의금으로 “향후치료비”라는 항목의 비중을 가장 많이 두는데, 이를 산정하는 기준이 첫 한달동안 피해자가 얼마나 많이, 자주 그리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았는지입니다.
입원치료를 받게되면 그것만으로 상당한 이점이 있지만, 통원치료만으로 입원치료만큼의 효과를 보려면 첫 한달동안 최대한 많이 통원치료를 다녀야 합니다.
추가로 저는 18회의 한방병원 통원치료에 더불어, 첫 한달동안 한의원 15회, 정형외과 17회를 추가로 다녔기에 한달동안 총 50회의 통원치료를 다녔고 이를 모두 보험사 지불보증으로 보상받았고 제가 낸 돈은 한푼도 없었습니다.
교통사고 4주진단 합의금 333만원 받은 이유 : 다양한 병원에 다녀야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첫 한달동안 최대한 많은 통원치료를 다니는 것이 교통사고 합의금을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달이 지나고 나면 주 3회라는 치료횟수 제한이 생깁니다.
하지만, 병원 한 곳당 주 3회라는 제한이 생기는 것이기에 한달 이후부터는 다양한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저는 첫달부터 한방병원, 한의원, 정형외과를 횟수제한 없이 다녔고, 한달 이후부터는 각 병원당 주 2회씩 1주에 총 6번의 통원치료를 받았습니다.
한곳의 병원만 다니면 주 3회밖에 다니지 못해 보험사가 보기에 ‘이 피해자는 주 3회만 치료받아도 충분한 사람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데 저는 3곳의 병원을 매일 다녔기에 한달이 지난 상황에서 “주 6회의 통원치료를 다닌 피해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교통사고 4주진단 합의금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입원치료”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저도 그랬습니다.
통원치료만으로 합의금을 최대한 많이 받으려면 그만큼 내 스스로도 노력을 해야 합니다.
교통사고 합의금을 많이 받는게 절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주변에서 뭐라하는 사람들이 내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뭐라하는 사람들이 합의금을 주지 않습니다.
합의금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40만원이냐, 333만원이냐 천지차이가 됩니다.

교통사고 4주진단 합의금 추가로 받는 방법 : ‘이것’ 놓치면 나중에 땅을치고 후회합니다
위 사진처럼 저는 교통사고 4주진단 합의금으로 총 333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입금내역이 299만원과 34만원으로 나누어져 있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실텐데요.
많은 분들이 최종 합의과정에서 놓치고 사인을 한 뒤 ‘이것’을 알게 된 후 후회하는 부분까지 챙겼기 때문에 2가지로 나뉘어서 입금이 된 것입니다.
교통사고 4주진단 합의금을 최대로 받을 수 있었던 방법이 바로 “진단서 발급비용”까지 받았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 중 오른쪽에 있는 34만원을 그동안 통원치료를 받으면서 발급받은 진단서 발급비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진단서 발급비용은 내가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보험사에서도 이 부분은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명백하게 진단서 발급비용도 합의금에 포함해서 받을 수 있기에 이 부분을 꼭 놓치지 말고 합의할 때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사에서 전화가 안 온다고 불안해하지 마세요 절대로!
추가로, 제가 교통사고 4주진단 합의금 333만원을 받은 뒤 주변 지인들이 교통사고 합의금에 대해 자주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교통사고 4주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데 보험사에서 합의 관련 전화가 안온다, 내가 먼저 해야되나?”
불안하다고, 합의금을 못받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이 질문을 가장 많이 합니다.
전화가 오지 않는다고 불안해할 필요도 전혀 없고, 먼저 전화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제가 했던 방법 그대로 “통원치료를 최대한 많이, 자주 그리고 다양한 병원에서 꾸준히 다니면” 2주내로 보험사에서 반드시 전화가 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첫 한달동안 보험사에서 전화가 오지 않아 저도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나자마자 바로 전화가 왔고 지금 합의하면 40만원을 준다기에 정중하지만 냉정하게 제가 원하는 합의금은 300만원이니 300만원에 합의할 의사가 있을 때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 보험사에서는 전화는 커녕 다른 병원에 지불보증 요청 문자를 보내도 답장조차 없었습니다.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제 방법이 맞다고 확신하고 또다른 병원인 재활의학과에 치료를 예약하고 지불보증서 요청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동안 연락은 커녕 제가 연락을 해도 무시하던 보험사 담당자가 3분만에 답장이 왔습니다.

3분만에 답장이 온 담당자에게 저는 답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30분뒤에 전화가 왔고, “300만원은 정말 어려우니 299만원까지 최대로 올려서 합의를 해드리겠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치료를 받으며 발급받았던 진단서 발급비용 34만원도 합의금에 포함해서 총 333만원을 주면 합의하겠다”라고 했고 담당자는 상부에 물어본 뒤 연락을 준다했는데, 5분만에 전화가 오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교통사고 4주진단 합의금을 입원치료 없이 통원치료만으로 333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누가보면 합의금이 적을수도, 또는 많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몸이 교통사고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합의금을 최대한 많이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교통사고 4주진단을 받고 합의금에 대한 걱정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지만 정확한 정보가 정말 없습니다.
제 경험이 합의금에 대한 걱정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