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가는 방법 (하루카 특급열차, 리무진 버스)

오사카 여행을 많이 가보신 분들은 근처에 있는 도시인 교토에도 방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교토까지 바로가는 비행기가 없기에 오사카를 거쳐서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가는 방법 중 가장 많이 활용하는 2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가는 방법은 하루카 특급열차와 리무진 버스 2가지를 제일 많이 이용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를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 하루카 특급열차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두번째는 공항 리무진 버스를 이용합니다. 먼저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하루카 특급열차를 이용하면 좋은 점은 다른 정거장을 거치지 않고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역으로 한번 직행하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시간이 단축된다는 점입니다. 하루카 특급열차는 교토까지 1시간 15분만에 도착하고 공항 리무진 버스는 교통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1시간 20분 ~ 2시간 정도 소요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가는 방법 중 가장 유용한 것은 하루카 특급열차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하루카 특급열차와 공항 리무진 버스 티켓은 온라인, 오프라인 예약이 가능합니다.

하루카 특급열차의 경우 매 30분마다 1대씩 교토로 가는 열차가 있기 때문에 배차간격은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하루카 열차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간사이 공항역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한 후 바우처를 보여주고 티켓으로 바꿔도 됩니다. 현장에서 구매한다면 대인 기준 3,640엔이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19,800원(2024년 10월 현재 최저가)이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구매하는것이 확실히 저렴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리무진버스는 배차간격이 20분마다 1대씩 있어 하루카보다 더 많은 배차간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무진 버스 티켓 현장가격은 대인기준 2,800엔이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25,332원(2024년 10월 현재 최저가)이기에 온라인에서 구매해서 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까지 가는 하루카 특급열차와 공항 리무진 버스 최저가격을 나타낸 사진


짐이 많다면 공항 리무진 버스를 최고의 가성비를 누리고 싶다면 하루카 특급열차를 이용하세요.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를 갈 때 짐이 많이 있다면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는 30KG까지 수하물을 가지고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간사이 공항 제 2터미널로 입국을 하게 되는 경우에도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는 것이 시간적으로 유리합니다. 하루카 특급열차가 제 1터미널에 있기 때문에 2터미널로 입국하는 경우 1터미널로 이동해서 하루카 열차를 타러 가야 하기 때문에 2터미널로 입국한다면 공항 리무진 버스 정류장이 바로 밑에 있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이 비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훨씬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빠르게 교토로 가고 싶다면 그래도 하루카 특급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간사이 공항에서 교토 가는 방법 2가지를 알려드렸습니다. 교토여행을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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